논문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참고문헌 목록을 정리할 때쯤이면 누구나 지치기 마련이에요.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넘겼던 작은 쉼표 하나, 연도 표기 하나가 심사위원의 눈에는 유난히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대학원생들이 인용과 참고문헌 오류로 인해 수정 지시를 받고, 심할 경우 재심까지 가는 사례가 적지 않아요. 특히 APA 7판은 6판과 달라진 부분이 꽤 많아서, 예전에 배운 방식 그대로 쓰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 글은 “인용과 참고문헌 오류로 심사에서 지적받지 않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점검해야 하는지, APA 7판의 핵심만 쏙 뽑아 정리한 실전 가이드예요. 이론보다는 실제 제출 직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크 포인트 위주로 구성했으니, 끝까지 읽고 나면 최소한 기본적인 형식 오류로 지적받을 일은 확실히 줄어들 거예요.
특히 학위논문 심사에서는 ‘형식적 완결성’도 평가 항목에 포함되기 때문에, 내용이 아무리 훌륭해도 인용과 참고문헌이 엉망이면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면서, 내 논문에 숨어 있을지 모르는 작은 실수들을 미리 찾아내 보세요.
핵심 요약
- 본문 인용은 저자-연도 방식이 원칙, 직접 인용 시 페이지 번호 필수
- 저자 3명 이상이면 첫 인용부터 et al. 사용 (APA 6판과 혼동 주의)
- 참고문헌 목록은 알파벳 순 정렬, 행 들여쓰기(hanging indent) 적용
- DOI는 반드시 https://doi.org/ 형태로, URL은 밑줄·파란색 제거
- 인용된 문헌과 참고문헌 목록이 1:1로 일치하는지 교차 확인
- 공식 매뉴얼(종이책 약 $55, 한국어판 약 55,000원)과 무료 가이드(Purdue OWL 등)를 함께 활용하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음
글 순서
1. APA 7판, 왜 지금 다시 점검해야 할까?
APA 스타일은 2020년에 7판이 출간되면서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바뀌었어요. 예를 들어 6판에서는 저자가 6명 이상일 때만 et al.을 썼지만, 7판은 3명 이상이면 무조건 et al.을 사용합니다. 학생 논문의 경우 러닝 헤더를 생략할 수 있게 되었고, 웹사이트 인용 시 ‘Retrieved from’ 문구도 대부분 사라졌죠. 이런 변화를 모르고 6판 형식 그대로 제출하면, 심사위원은 단번에 “최신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어요.
또한 국내 대학원에서는 영문 논문뿐 아니라 한글 논문에도 APA 양식을 혼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한글 저자명을 알파벳 순으로 정렬할 때, 성과 이름 순서를 헷갈리거나, ‘등’과 ‘et al.’을 혼용하는 실수가 자주 발생합니다. 공식 고객센터 안내나 학위논문 작성 규정을 보면, 영문 표기를 원칙으로 하되 한글 논문 내에서는 가나다순 정렬을 허용하는 학교도 있고, 무조건 알파벳 순으로 통일하라는 곳도 있어요. 따라서 내가 속한 기관의 세부 규정을 먼저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비용 측면에서 보면, APA 공식 매뉴얼(Publication Manual of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7th ed.)은 미국 기준 종이책이 약 55달러, 전자책이 45달러 정도예요. 한국어 번역판은 학지사에서 출간되었고 약 55,000원 선입니다. 하지만 Purdue OWL이나 경희대·중앙대 도서관 가이드 같은 무료 자료만으로도 기본 규칙은 충분히 익힐 수 있어요. Zotero, Mendeley 같은 무료 참고문헌 관리 도구를 병행하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2. 본문 인용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5가지 포인트
심사에서 가장 빈번하게 지적되는 부분이 바로 본문 속 인용 표기예요. 아무리 참고문헌 목록을 완벽하게 만들었더라도, 본문에서 저자명이나 연도를 잘못 쓰면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거의 모든 논문에서 한 번쯤 등장하는 실수들이니, 내 원고에서 해당하는 부분이 없는지 꼭 살펴보세요.
첫째, 직접 인용인데 페이지 번호가 빠지는 경우입니다. APA 7판은 짧은 직접 인용(40단어 미만)에도 반드시 페이지 번호(p. 23)나 단락 번호(para. 4)를 넣도록 하고 있어요. “Kim (2020)은 ‘연구 설계가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문장은 독자가 원문의 어디를 봐야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감점 대상이 됩니다.
둘째, 저자 수에 따른 et al. 사용 시점을 혼동하는 경우예요. 7판에서는 저자가 3명 이상이면 첫 인용부터 et al.을 씁니다. 예전에 배운 “처음엔 모두 쓰고 두 번째부터 et al.”이라는 방식은 6판 기준이므로, 이제는 완전히 잊어야 해요. 단, 동일한 제1저자와 연도를 가진 다른 논문이 있다면 구분을 위해 필요한 만큼 저자명을 추가로 표기합니다.
셋째, 괄호 안에서 여러 문헌을 인용할 때 순서와 구분 기호를 틀리는 경우입니다. 여러 연구를 한 번에 언급할 때는 알파벳 순으로 정렬하고 세미콜론(;)으로 구분해야 해요. 예를 들어 (Kim, 2019; Lee & Park, 2020)처럼 쓰는 게 맞고, 쉼표로만 나열하면 오류로 지적됩니다.
넷째, 동일 저자의 같은 연도 논문을 a, b, c로 구분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같은 저자가 2022년에 논문을 두 편 냈다면, 본문과 참고문헌 모두에서 (2022a), (2022b)로 구분해야 해요. 이 표시가 빠지면 인용과 참고문헌의 연결이 모호해져 심사위원이 출처를 특정하기 어려워집니다.
다섯째, 한글 저자명을 영문 표기할 때 성과 이름 순서를 바꾸는 실수예요. APA 양식은 기본적으로 영문 표기를 기준으로 하므로, 김철수라면 ‘Kim, C.’ 또는 ‘Kim, C. S.’로 쓰는 게 원칙입니다. ‘C. Kim’으로 쓰는 실수가 의외로 많으니 주의하세요.
3. 참고문헌 목록 작성 시 흔한 실수와 해결책
참고문헌 목록은 논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동시에, 심사위원이 가장 꼼꼼히 들여다보는 부분이에요. 여기서 발견되는 오류는 “성실하지 않다”는 인상을 주기 쉽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포인트를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행 들여쓰기(hanging indent) 미적용이에요. APA 7판은 모든 참고문헌 항목에서 첫 줄은 왼쪽 정렬, 두 번째 줄부터는 0.5인치 들여쓰기를 요구합니다. MS Word의 ‘단락’ 설정에서 ‘첫 줄 들여쓰기’가 아니라 ‘내어쓰기’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걸 모르고 수동으로 띄어쓰기를 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면 나중에 문장이 수정될 때 줄이 틀어져서 전체 레이아웃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저자명과 연도 표기 순서예요. 참고문헌 항목은 ‘저자, A. A. (연도).’ 형식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연도를 먼저 쓰거나 저자명 뒤에 마침표 대신 쉼표를 찍는 사소한 실수가 자주 보입니다. 특히 영문 저자명에서 성 뒤에 쉼표를 찍고 이니셜을 쓰는 규칙(예: Smith, J. D.)을 지키지 않으면 전체적인 통일성이 무너져요.
제목의 대소문자 규칙도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논문 제목은 첫 단어와 고유명사만 대문자로 쓰고, 학술지명이나 책 제목은 주요 단어마다 대문자를 적용해야 해요. 예를 들어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는 이탤릭체로 쓰고 모든 주요 단어를 대문자로 시작하지만, 논문 제목 ‘The effect of sleep on memory’에서는 ‘The’만 대문자로 씁니다. 이 규칙을 반대로 적용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마지막으로 DOI와 URL 표기 방식입니다. DOI가 있는 문헌은 반드시 DOI를 포함하고, DOI가 없다면 신뢰할 수 있는 URL을 넣되 하이퍼링크(파란색 밑줄)를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Retrieved from’이라는 문구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에요. 단, 접근 날짜가 필요한 경우(예: 위키 페이지처럼 수시로 변하는 자료)에만 ‘Retrieved Month Day, Year, from URL’ 형식을 씁니다.
4. 저자 수에 따른 인용 표기 완벽 정리
저자 수에 따른 인용 규칙은 APA 7판에서 가장 많이 바뀐 부분 중 하나예요. 아래 표를 보면 한눈에 차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3~5명 구간에서 6판과 완전히 달라졌으니, 이전 버전에 익숙한 분들은 반드시 확인하세요.
| 저자 수 | 본문 괄호 인용 | 본문 서술형 인용 | 참고문헌 목록 표기 |
|---|---|---|---|
| 1명 | (Kim, 2020) | Kim (2020) | Kim, C. (2020). … |
| 2명 | (Kim & Lee, 2020) | Kim and Lee (2020) | Kim, C., & Lee, D. (2020). … |
| 3~20명 | (Kim et al., 2020) | Kim et al. (2020) | 최대 20명까지 모두 표기, 마지막 저자 앞에 & 사용 |
| 21명 이상 | (Kim et al., 2020) | Kim et al. (2020) | 처음 19명까지 표기 후 … 마지막 저자 표기 |
표에서 보듯, 저자가 3명 이상이면 본문 인용에서는 무조건 첫 저자 + et al.을 사용해요. 하지만 참고문헌 목록에서는 20명까지 모두 적어야 합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왜 참고문헌에는 이름이 다 있는데 본문에는 et al.이냐”고 혼란스러워할 수 있어요. 또한 동일한 제1저자와 연도를 가진 다른 논문이 있을 때는 구별이 가능하도록 저자를 추가로 표기합니다. 예를 들어 Kim, Lee, Park (2020)과 Kim, Lee, Choi (2020)이 있다면, 본문에서 각각 Kim, Lee, Park et al. (2020)과 Kim, Lee, Choi et al. (2020)으로 써야 해요.
⚠️ 주의사항
- APA 6판과 7판의 et al. 적용 기준이 다르므로, 지도교수님이나 심사위원이 6판에 익숙할 경우 사전에 7판 기준을 명확히 알려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 한글 논문에서 ‘et al.’ 대신 ‘등’을 사용할지 여부는 소속 기관의 규정을 따르세요. 일반적으로 영문 표기를 원칙으로 하는 경우 ‘et al.’을 그대로 씁니다.
- 참고문헌 목록에서 저자명 사이는 쉼표로 구분하고, 마지막 저자 앞에는 &를 붙입니다. ‘and’를 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저자명이 없는 자료(예: 기관 보고서)는 제목을 저자 위치에 넣고, 본문 인용 시 제목의 첫 몇 단어와 연도를 사용합니다.
5. DOI와 URL 표기, 사소하지만 결정적 차이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DOI와 URL은 참고문헌의 필수 요소가 되었어요. 그런데 이 부분을 소홀히 하면 “출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요. APA 7판의 DOI 표기 규칙은 아주 명확합니다. DOI가 있는 모든 문헌은 ‘https://doi.org/10.xxxx’ 형태로 끝에 마침표 없이 기재해야 해요. 예전처럼 ‘doi:10.xxxx’라고 쓰거나 ‘Retrieved from’을 붙이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DOI가 없는 경우에는 해당 자료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URL을 넣어야 해요. 이때 URL은 하이퍼링크가 아닌 일반 텍스트로 표시하고, 밑줄이나 파란색 글씨를 제거합니다. 대부분의 워드프로세서에서 URL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하이퍼링크가 생성되므로, 반드시 ‘하이퍼링크 제거’ 기능을 이용하세요. 또한 URL 앞에 ‘Retrieved from’을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위키백과처럼 내용이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자료는 접근 날짜를 명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Retrieved May 10, 2025, from https://…’처럼 쓰면 됩니다.
학위논문 심사에서 자주 지적되는 또 다른 실수는 DOI나 URL을 복사하는 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하거나, 링크가 깨지는 경우예요. 제출 전에 모든 DOI와 URL을 하나씩 클릭해서 실제로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이런 실수를 예방할 수 있어요. 특히 DOI는 숫자와 특수문자가 길게 이어져 있어서 한 글자만 틀려도 연결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6. 제출 전 최종 체크리스트
아무리 꼼꼼하게 작성해도 사람의 눈은 실수를 놓치기 마련이에요. 아래 체크리스트를 출력해서 항목 하나하나 확인해 보세요. 이 과정만 거쳐도 인용·참고문헌 관련 지적을 9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 본문에 인용된 모든 문헌이 참고문헌 목록에 빠짐없이 포함되어 있는가? (반대 방향도 확인)
- 모든 본문 인용이 저자-연도 형식을 지키고, 직접 인용에는 페이지 번호가 있는가?
- 저자 3명 이상에서 et al.을 올바르게 사용했는가? (6판 기준과 혼동 없음)
- 동일 저자의 동일 연도 논문에 a, b, c 구분이 본문과 참고문헌에 일관되게 적용되었는가?
- 참고문헌 목록이 알파벳 순으로 정렬되어 있고, 행 들여쓰기가 정확히 적용되었는가?
- 모든 DOI가 ‘https://doi.org/…’ 형식이며, URL은 하이퍼링크가 제거된 일반 텍스트인가?
- 논문 제목과 학술지명의 대소문자 규칙이 올바른가? (문장형 대문자 vs. 주요 단어 대문자)
- 전체 문서가 두 줄 간격, 1인치 여백, 12포인트 가독성 좋은 글꼴로 통일되었는가?
- 한글 저자명의 영문 표기가 APA 규칙(성, 이니셜)에 맞고, 국문 논문 내 정렬 기준을 준수했는가?
- 표절 검사 결과와 인용·참고문헌 일치 여부를 최종적으로 교차 확인했는가?
공식 정보 확인
7. 자주 묻는 질문 (FAQ)
APA 7판의 가장 큰 변경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저자 3명 이상일 때 첫 인용부터 et al.을 사용한다는 점, 학생 논문에서 러닝 헤더 생략 가능, 웹사이트 인용 시 ‘Retrieved from’ 문구 삭제, DOI 표기 형식이 ‘https://doi.org/…’로 통일된 것 등이에요. 또한 글꼴 선택의 폭이 넓어져 Calibri, Arial, Times New Roman 등 다양한 서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접 인용할 때 페이지 번호는 꼭 넣어야 하나요?
네,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짧은 직접 인용(40단어 미만)은 따옴표로 묶고 (p. 23)처럼 페이지 번호를 표기하며, 40단어 이상의 블록 인용은 들여쓰기 후 마지막에 (p. 23)을 넣어요. 페이지 번호가 없는 온라인 자료는 단락 번호(para. 4)나 제목 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20명이 넘으면 참고문헌에 어떻게 표기하나요?
처음 19명까지의 저자를 모두 쓰고, 마지막 저자 앞에 줄임표(…)를 넣은 후 마지막 저자를 표기합니다. 이때 &는 마지막 저자 앞에만 붙여요. 예: Kim, C., Lee, D., … Park, S. (2020).
한글 논문에서 영문 저자명은 알파벳 순으로 정렬해야 하나요?
APA 양식 자체는 알파벳 순 정렬이 원칙이지만, 국내 대학원이나 학회에 따라 한글 저자명을 가나다순으로 정렬하도록 허용하는 경우도 있어요. 반드시 소속 기관의 논문 작성 규정을 확인하시고, 통일된 기준을 적용하세요.
DOI가 없는 학술 논문은 어떻게 하나요?
DOI가 없는 경우, 해당 논문이 수록된 학술지의 홈페이지 URL이나 데이터베이스의 안정적인 링크를 기재합니다. 단, URL은 하이퍼링크를 제거한 일반 텍스트로 표시해야 해요. 만약 종이 저널만 존재한다면 URL 없이 출판 정보만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인용과 참고문헌이 1:1로 일치하는지 어떻게 쉽게 확인할 수 있나요?
워드프로세서의 ‘찾기’ 기능으로 본문에 등장하는 모든 괄호 인용을 검색한 뒤, 참고문헌 목록과 대조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해요. Zotero나 Mendeley 같은 참고문헌 관리 도구를 사용하면 인용과 목록이 자동으로 연동되므로, 일치 여부를 훨씬 수월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자동 인용 생성기(Scribbr, Citation Generator 등)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시간을 절약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만, 생성된 결과를 그대로 믿어서는 안 돼요. 특히 한글 저자명 처리, DOI 누락, 대소문자 오류 등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자동 생성 결과는 초안으로만 활용하고, 반드시 APA 7판 공식 가이드나 체크리스트로 수동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APA 6판과 7판을 혼용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심사위원이 두 판본을 모두 알고 있다면, 혼용 사실을 바로 알아차리고 “최신 기준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et al. 사용 시점, DOI 표기법, 웹사이트 인용 방식에서 차이가 두드러지므로, 처음부터 7판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학위논문 심사 기준은 소속 대학원 및 학회의 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적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APA 공식 매뉴얼과 지도교수님의 조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언급된 비용 정보는 2025년 5월 기준으로, 구매 시점과 판매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