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이나 제안서를 준비하면서 “연구 필요성은 길게 써야 진지해 보인다”고 생각한 적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심사위원이나 평가자는 길이보다 ‘무엇이 문제이고, 왜 지금 이 연구가 필요한가’를 빠르게 파악하려 합니다. 필요성을 장황하게 풀어내면 오히려 핵심 메시지가 묻혀버리고, 독자는 중간에 집중력을 잃기 쉽습니다.
여러 대학원생 피드백을 모아보면 “읽다가 지쳐서 뒷부분을 건너뛰었어요”라는 말이 자주 나와요. 실제로 학술지 편집위원이나 과제 심사관들은 분량 제한 속에서도 논리적 근거를 간결하게 제시한 논문을 높이 평가합니다. 즉, 길게 쓰는 일이 곧 설득력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뜻이죠. 오히려 짧은 문장 안에 문제의식과 해결 방안을 담아내는 훈련이 더 빠른 게재와 과제 수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런 배경에는 독자의 인지 부담이 자리합니다. 사람은 긴 글을 읽을 때 초반에 주의력이 분산되면 나머지 내용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요. 심사 역시 마찬가지라서 장황한 서론은 ‘이 연구자는 자신의 연구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다’는 인상을 줍니다. 따라서 연구 필요성은 불필요한 수식어를 걷어내고, 단단한 논리와 데이터로 승부하는 것이 더 전략적입니다.
- 연구 필요성에서 흔히 발생하는 장황함이 오히려 설득력을 떨어뜨리는 심리·논리적 이유
- 선행연구와의 차별화를 간결하게 드러내는 방법
- 장문 서술이 초래하는 시간·비용 손실 사례 (논문 게재 비용, 과제 탈락 등)
- ‘짧지만 강력한’ 필요성 작성을 위한 7가지 체크리스트
-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논리 구조와 예시
글 순서
1. 연구 필요성이 길어질수록 설득력이 떨어지는 심리적 원리
사람은 정보를 처리할 때 ‘적은 노력으로 큰 의미’를 얻길 원합니다. 연구 필요성이 길어지면 독자의 작업 기억에 과부하가 걸려 처음 제시한 문제의식조차 흐려져요. 이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인지적 구두쇠’ 현상과 맞닿아 있습니다. 실제로 온라인 약관이나 이용 정책이 수십 페이지에 달해도 대부분의 이용자는 끝까지 읽지 않는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어요. 약관 규제 관련 연구에서도 장문의 문서는 소비자에게 인지 부담만 키우고 핵심 권리를 숨기는 결과를 낳는다고 지적합니다. 연구 필요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사자는 하루에도 수십 건의 문서를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길고 산만한 서론을 만나면 ‘읽기 싫은 문서’라는 편견을 갖기 쉬워요.
반면, 처음부터 “본 연구는 A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 방법을 검증하고자 한다”처럼 핵심을 짧게 던져주면, 심사자는 그 문장을 기점으로 나머지 내용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려 듭니다. 짧은 문장이 오히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꼭 필요한 정보만 따라가게 만드는 거죠. 이런 원리를 알면, 무작정 분량을 늘리기보다 ‘무엇을 덜어낼지’를 고민하는 편이 훨씬 생산적이라는 사실이 체감됩니다.
2. 핵심 문제의식과 ‘Gap’을 먼저 드러내라
연구 필요성의 꽃은 ‘선행연구가 다루지 않은 틈(gap)’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 틈을 드러내기 전에 배경 설명부터 길게 늘어놓는 실수를 해요. “왜 이 주제가 중요한지”를 한 페이지에 걸쳐 말하기보다, “기존 연구들은 A를 밝혔지만 B에 대해서는 답하지 못했다”는 한 문장이 더 강력한 설득력을 발휘합니다.
DBpia 공식 커뮤니티의 논문 작성 가이드에서도 “연구의 필요성은 감정이 아니라 논리”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즉, ‘내가 이 주제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선행연구에서 밝혀진 사실과 밝혀지지 않은 사실 사이의 간극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 식으로 구조화해야 한다는 거죠. 구체적인 구조를 연습 삼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현재 문제 상황을 단 2~3문장으로 정의 → ② 이 문제를 다룬 선행연구의 성과와 한계를 요약 → ③ 기존 연구의 한계를 메꾸기 위해 본 연구가 시도하는 접근법을 명시. 이렇게 세 단계만 지켜도 분량은 확 줄어들고 논리는 훨씬 또렷해집니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졌지만, 제조업 현장의 작업자 숙련도가 전환 속도에 미치는 영향은 검증되지 않았다”라고 서술하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아, 이 연구를 통해 그 부분을 밝히는구나’라고 받아들입니다. 길게 설명할 필요가 전혀 없는 거죠.
3. 구체적 데이터와 인용이 짧은 문장을 이긴다
장황한 서술을 대신할 가장 확실한 무기는 데이터입니다. “최근 들어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추상적인 표현보다, “통계청(2023)에 따르면 관련 민원이 5년간 34% 증가했다” 같은 구체적인 수치 한 줄이 훨씬 강하게 박힙니다. 심사자는 주관적 감상이 아닌, 검증 가능한 근거를 원하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국내 학술지 게재 비용을 고려하면 데이터 기반의 간결한 필요성이 갖는 경제적 가치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현재 국내 일반 학술지 게재료는 페이지당 기본료를 포함해 평균 20만 원에서 40만 원 수준이며, 오픈액세스 저널은 논문당 50만 원에서 120만 원까지 APC가 발생합니다. 여기에 해외 저널 심사료까지 더하면 한 편의 논문에 최대 70만 원 이상이 들어가는 사례도 있어요. 만약 연구 필요성이 모호해서 데스크 리젝트를 받거나 재심사로 이어지면, 그만큼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게 됩니다. 즉, 짧지만 데이터로 무장한 필요성 섹션은 학술적 타당성뿐 아니라 금전적 리스크까지 줄여주는 셈이에요.
따라서 “여러 연구자가 지적하듯”이라는 막연한 표현 대신, 구체적인 문헌과 통계를 끌어와야 합니다. 단, 인용 개수는 3~5개로 제한해 주세요. 인용을 나열하기만 하면 오히려 ‘정리되지 않은 서론’으로 보일 수 있어요. 핵심 자료를 선별해 문장 하나하나에 힘을 싣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독자의 인지 부담을 줄이는 ‘역피라미드 구조’
언론 기사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를 첫 문단에 배치하는 역피라미드 구조는 연구 필요성에서도 크게 빛을 발합니다. 바쁜 심사자는 서론을 훑으면서 ‘이 연구가 궁극적으로 무엇을 말하려는지’를 먼저 알고 싶어 하고, 그 다음에 필요한 전후 사정을 살핍니다. 그런데 많은 연구자가 소설처럼 서사를 쌓아 올리려다 독자를 지치게 하죠.
역피라미드 구조를 적용하면 맨 처음에 “이 연구는 환경 규제 강화가 중소 제조업체의 설비 투자 의사결정에 미치는 요인을 실증 분석한다”라고 딱 밝히고, 이어서 규제 배경과 선행연구를 간략히 제시한 뒤, 마지막에 연구의 구성이나 방법을 제안하는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하면 글의 후반부를 읽기 전에도 심사자는 이미 연구의 가치를 이해하게 돼요.
공공기관의 제안서 평가 지침을 보면 ‘문제 인식의 명확성’ 항목의 배점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긴 배경 설명보다 문제 정의와 해결 방향을 짧고 굵게 제시한 제안서가 높은 점수를 받는 구조인 거죠. 이런 기준은 정부 과제뿐 아니라 대부분의 학술 생태계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됩니다.
5. 장황한 연구 필요성이 초래하는 실제 사례
본문에서 불필요한 배경 설명 대신 연구의 차별점을 부각하는 방식
한 대학원생이 최종 논문 심사에서 네 페이지에 걸쳐 연구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했으나, 심사위원 세 명 모두 “서론이 산만하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해당 학생은 지도교수의 조언에 따라 필요성 섹션을 두 페이지로 줄이고, 문제 정의와 선행연구의 한계를 각각 한 문단으로 압축했습니다. 그 결과 다음 심사에서는 “문제의식이 분명하고 설득력 있다”는 코멘트를 받으며 무난히 통과할 수 있었어요.
이 사례는 극히 일상적인 경험이지만, 논문 게재 성공률과도 연결됩니다. 해외 SCIE 저널의 경우 초기 데스크 리젝트의 주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불명확한 연구 필요성’이랍니다. 편집자가 논문 전체를 읽기 전에 서론에서 연구 가치를 느끼지 못하면 리뷰어에게도 보내지 않는다는 얘기예요. 결국 간결한 서론이 리뷰 기회조차 좌우하는 셈입니다.
비용 면에서도 손실이 적잖아요. 앞서 언급한 APC와 심사료 외에도, 잘못된 서론을 바로잡기 위해 영어 교정 서비스를 다시 이용하거나 리바이전 기간을 추가로 소모하는 일까지 감안하면, 장황한 필요성 하나로 발생하는 총비용은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따라서 ‘분량을 채우기 위해 무언가를 더 쓰기’보다 ‘심사자의 질문에 정확히 답하는 문장만 남기기’에 집중하는 편이 현명해요.
6. 비교표: ‘긴 필요성’ vs ‘짧은 필요성’, 어느 쪽이 더 설득적일까?
| 구분 | 장황하게 쓴 경우 | 간결하게 쓴 경우 |
|---|---|---|
| 분량 | 3~5페이지 | 1~2페이지 이내 |
| 핵심 메시지 전달 | 중반부에서야 연구 목적이 드러남 | 첫 문단에 문제의식과 연구 목적 명시 |
| 선행연구 인용 | 나열식으로 10개 이상 인용, 연결고리 없음 | 핵심 3~5개 인용 후, 본 연구와의 차별점 제시 |
| 논리 흐름 | 배경 설명이 분기되어 독자가 길을 잃음 | ‘문제→기존 연구 한계→본 연구 기여’로 일관 |
| 심사자 반응 | “읽는 데 피로감을 느꼈다”, “논점이 산만하다” |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 평가 |
| 비용 대비 효율 | 재수정·재심사로 인한 시간·심사료 손실 증가 (예: 해외 저널 심사 시 1회 최대 70만원) | 빠른 심사와 게재 확률 상승으로 비용 절감 |
위 표를 보면, 같은 연구 주제라도 작성 방식에 따라 심사자의 경험과 평가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특히 심사자 반응에서 “산만하다”는 피드백은 재심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도 손해가 큽니다. 반면 간결한 서론은 심사자에게 “이 연구자는 핵심을 아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고, 논문 전체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여줍니다.
더불어 분량이 적다고 내용이 부실한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한정된 지면 안에 논리를 압축해야 하므로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 쓰게 되고, 결과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문장이 완성됩니다. 이렇게 완성된 서론은 독자에게 더 큰 신뢰감을 안겨 주죠.
7. 연구 필요성 작성 전 체크리스트 7가지
아래 체크리스트는 제출 직전에 자신의 원고를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논문뿐 아니라 연구 계획서, 학술대회 초록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어요.
- ✅ 핵심 주장이 문단 첫머리에 등장하는가? – 독자가 30초 안에 주제를 파악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 문제‑선행연구 한계‑본 연구 목적이 한 흐름으로 연결되는가? – ‘따라서’로 이어질 수 있는 논리 구조를 갖췄는지 봐요.
- ✅ 인용은 꼭 필요한 개수만 사용했는가? – 3~5개 이내로 제한하고, 단순 나열을 피합시다.
- ✅ 주관적 표현이나 감정적 언어를 배제했는가? – “매우 심각하다”, “반드시 필요하다” 대신 데이터로 말해요.
- ✅ 한 문장이 지나치게 길지 않은지 확인했는가? – 30~35단어를 넘는 문장은 끊어 읽기 쉽게 쪼갭니다.
- ✅ ‘이 연구만의 차별점’이 명확하게 드러나는가? – 선행연구와 어떻게 다른지 한 문장으로 정리해보세요.
- ✅ 동료나 지도교수에게 단락 수준으로 읽어보여 피로도 피드백을 받았는가? – 남이 읽을 때 이해가 빠르면 합격입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한 번에 완벽히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매번 점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장황한 표현을 스스로 잘라내는 습관이 생깁니다. 특히 마지막 ‘동료 피드백’ 항목은 나의 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어 글쓰기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 배경 지식을 과시하려고 장황하게 역사적 흐름을 서술하는 경우
- “~할 필요가 있다”는 표현을 반복하기만 하고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하지 않는 경우
- 본인이 수집한 데이터보다 앞으로 ‘기대되는 결과’에 더 많은 분량을 할애하는 경우
- 선행연구를 비판할 때 구체적 근거 없이 추상적으로 말하는 경우
- 약관이나 계약서처럼 구체적인 조건이나 비용 산정 근거를 밝히지 않고 추상적 필요성만 나열하는 경우 – 마치 계약서에 위약금 조항이 없으면 분쟁이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FAQ – 연구 필요성, 자주 묻는 질문들
Q1. 교수님이 연구 배경을 길게 쓰라고 하셔서 줄이기 어려워요.
지도교수님의 의중은 ‘충분한 근거’를 원하시는 거지 분량을 채우라는 게 아니에요. 필요성은 논문의 설득력을 높이는 도구일 뿐, 자기 자랑이나 백과사전식 설명을 담는 공간이 아닙니다. “선행연구에서 A라고 알려졌으나 B 부분은 여전히 불분명하다”는 식으로 한 문장에 의사 결정의 근거를 집약해보세요.
Q2. 연구 필요성은 보통 몇 페이지가 적당한가요?
학위논문이라면 2~4페이지, 학술지 논문은 1~2페이지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페이지 수보다 ‘논리적으로 완결된 흐름’인지가 더 중요해요. 심사자가 “아, 이 연구가 꼭 필요하군” 하고 고개를 끄덕이면 분량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Q3. 데이터 없이도 연구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쓸 수 있나요?
데이터는 설득력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신뢰성 있는 기관의 통계나 법령, 정책 보고서를 인용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대체 가능합니다. 공식 안내를 보면 연구 제안서 평가 기준에도 ‘기존 근거와의 연결성’이 명시되어 있으니, 숫자가 아니더라도 공신력 있는 출처를 활용하세요.
Q4. 서론을 쓰다 보면 자꾸 길어지는데,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까요?
매 문단이 끝날 때마다 ‘그래서 이 연구가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세요. 답이 나오지 않으면 해당 문단은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워드 프로세서의 개요 보기 기능으로 큰 흐름만 보면 불필요한 부분이 눈에 더 잘 띕니다.
Q5. 선행연구 고찰과 연구 필요성은 어떻게 연결하나요?
선행연구 고찰은 별도 장으로 구성하더라도, 필요성 섹션에서는 가장 핵심적인 선행연구 3~5개를 요약하고 ‘그 연구들이 미처 다루지 못한 틈(gap)’을 한 문장으로 지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 연구들은 주로 A에 집중했으나 B 환경에서의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처럼 명확히 하는 거죠.
Q6. 연구 계획서를 쓸 때도 같은 원리가 적용되나요?
그렇습니다. 연구 계획서 심사는 더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장황한 서론은 오히려 치명적입니다. 보통 1~2페이지 안에 문제 정의, 선행 연구와의 차별성, 예상 결과를 간결하게 압축하는 것이 유리해요.
Q7. 길게 써야 신뢰가 간다는 편견을 어떻게 떨쳐낼 수 있을까요?
심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좋습니다. 바쁜 교수나 연구원은 하루에도 수십 건의 논문·제안서를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명확한 문서를 선호합니다. 직접 지도교수나 동료에게 “빠르게 훑어볼 때 핵심이 보이냐”고 물어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Q8. 연구비 지원 신청서의 연구 필요성도 마찬가지인가요?
네, 오히려 더 그렇습니다. 지원 기관들은 정해진 평가표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데, 필요성이 간결하고 설득적일수록 ‘문제 인식의 명확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반대로 장황하면 핵심이 전달되지 않아 감점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면책 및 안내: 본 콘텐츠는 연구·학술 작성에 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실제 논문 심사 기준이나 연구비 지원 정책은 각 기관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지침은 소속 대학원, 학회, 연구재단의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또한 언급된 비용(게재료, 심사료 등)은 2024~2025년 기준 평균 사례로서 실제 비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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